상품상세 페이지에 안내 드린바 있습니다만, 몇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불고기용으로 손질되는 "얇은 슬라이스"는 사람손으로 얇게 손질이 불가하므로, 급랭하여 기계로 자르게 됩니다.
그래서 불고기용은 "급랭"입니다. 분명 냉동육과는 다릅니다만, 절대 냉장육을 원하신다면
주문시 "급랭거부" 요청해 주시면, 최대한 손으로 썰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원하시는만큼 얇지 않을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갈비나 등뼈 등 사람 손으로 손질이 전혀 불가능한 부위는 부득이 기계손질을 위해 급랭하여 작업합니다.
이런 부위들은 냉장으로 작업할 경우, 모양이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급랭하여 작업해 보내 드리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물론 이 또한 완전 냉동육과는 맛과 질이 분명히 다릅니다.

네 가능 하십니다.
주문하신 후 문의 글이나 게시판에 원하시는 날짜를 남겨주시면
접수 후, 날짜에 맞추어 배송해 드립니다.

단, 주문서가 전산상 접수는 되므로, 고객님께 발송 문자는 미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처리되었다는 문자일뿐 실발송 문자는 아니오니, 염려 놓으세요.

그대로 담아 냉장상태로 두셔도 됩니다만
냉장상태로 5일을 이미 넘기셨거나, 2~3일안에 드시지 않으실거라면 냉동 보관을 추천 드립니다.

드시기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 냉장해동 하시면 최대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진공포장기의 포장 최소단위가 500g입니다. 이하로 포장할시 포장지의 규격이나 정도가 맞지 않아 진공 자체가 풀릴 여지가 있고, 진공이 풀리면 배송중 신선도를 유지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진공포장 특성상 고기가 눌리기도 하고, 불필요한 과대포장 부피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아보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주문하시는 중량 이상의 고기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네..!! 단 오후2시 이전에 주문에 한합니다.
오늘 오후2시 이전에 주문 및 결제완료 하시면 오늘 바로 출고되어 내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도착시간은 고객님 지역의 "현대택배" 도착시간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시각 확인은 현대택배로 부탁 드립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 전날 등은 택배사 업무 자체가 휴무이므로,
신선도를 위해 출고를 미뤘다가,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전부 출고합니다.

문의 개폐가 잦은 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서 보관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드시기 하루 전 냉장실로 옮겨 냉장해동 하셔서 조리해 주세요..!!

고기를 억지로 해동시키면 육질이 질겨지며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없습니다.

드시기 전 하루정도 냉장실 또는 김치냉장고로 옮겨 두시면, 냉장 자연해동 되어
고기가 숙성도 되며, 더욱 더 부드럽고 깊은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배송 받으신 "아이스박스"와 고기 개별 포장의 "라벨지"를 사진으로 찍어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빠른 사고처리 도와 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041-732-5401

저희 가야촌은 "냉장육"만 취급하는 냉장육 전문 육가공입니다.
보통 생각하시는 "냉동육"이 아닙니다.
도축된 돼지를 바로 정형/포장하여 보내드리는 "신선육" 전문입니다.

주문하신 고기는 한번도 냉동된 적 없는 "생고기" 입니다.
딱딱하게 언적이 없기 때문에 "녹아서" 배송된 게 아닌, 정상제품이 맞습니다.
냉동육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저희 가야촌은 기계가 아닌, 모든 작업과 모든 포장을 직원들이 일일히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합니다.

때문에, 총 중량을 많이 주문하신 경우, 여러팩을 주문하신 경우, 혹은 '수육용'의 경우,
총 중량을 체크한 후, 개별 포장 작업을 실시하므로
각각의 팩별로 덩어리별로 중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팩들의 총 중량을 체크해 주세요.
더하면 더했지 덜 넣지 않습니다.

도축된 돼지고기를 곧바로 '진공'포장 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돼지고기는 공기중에 노출되면 선홍빛의 예쁜 색이 되고,
공기와 차단되면 좀 짙은 갈색이 됩니다.
이는 상한것이 전혀 아니며, 오히려 도축되자마자 포장되었다는 '신선함'의 증거입니다.
포장을 풀어 공기중에 20분 정도 후면 변하는 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